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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강동원 스크린컴백 살인조작 정보 출연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5. 3.

설계자 강동원 스크린컴백 살인조작 정보 출연진

영화 설계자 강동원 스크린컴백 살인조작 정보 출연진 개봉일 이무생 김신록 이동휘 정은채

이미지 준비중 설계자감독이요섭출연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김홍파, 김신록, 이동휘, 정은채개봉2024.05.29.

 

배우 강동원의 새로운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설계자’가 5월 29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강동원의 스크린 컴백이 반가운데요. 강동원의 멋진 비주얼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화 ‘설계자’는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배우 강동원을 비롯하여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이동휘, 정은채, 탕준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일 전망입니다.

 

강동원이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에 도전합니다.

 
 

영일(강동원)의 빈틈없는 설계를 완성하는 삼광보안 팀원 베테랑 재키 역을 이미숙이, 위장 전문가 월천 역을 이현욱이, 막내 점만 역을 탕준상이 맡아 완벽한 팀웍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기에 의뢰인 주영선 역은 정은채가, 타겟 주성직 역은 김홍파가 맡았습니다.

 

 
 
 

사고 처리를 맡은 보험 전문가 이치현 역은 이무생이, 진실을 쫓는 형사 양경진 역은 김신록이, 이슈를 만드는 사이버 렉카 하우저 역은 이동휘가 맡아 긴장감을 배가시킨다고 합니다.

기본정보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이요섭

원작: 정 바오루이 - 영화 《엑시던트》

출연: 강동원, 이무생, 이현욱, 이미숙, 탕준상, 정은채, 김신록, 이동휘 등

촬영 기간: 2021년 11월 15일 ~ 2022년 2월 15일

제작사: 영화사집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2024년 5월 29일

상영 시간: 99분 (1시간 39분 25초)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이 영화는 2009년 개봉한 홍콩 영화 '엑시던트'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는 같은 제목으로 소개됐으나, 개봉을 앞두고 '설계자'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연출은 '범죄의 여왕'(2016) 등을 선보인 이요섭 감독이 맡았습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고 현장, 그 한가운데에서 사고를 조작하는 설계자로 분한 ‘영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보는 눈이 많을수록 사고를 믿을 사람도 많아지죠”라는 대사가 더해져 도입부터 궁금증을 끌어올립니다. 모든 사고가 조작될 수 있다고 믿는 ‘영일’을 중심으로 그와 함께 움직이는 동료부터 의뢰인과 타겟,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 새로운 인물들까지 속내를 파악하기 어려운 캐릭터들로 인해 발생하는 변수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설계자'는 신선한 설정에 몰입감을 더하는 짜임새 있는 범죄 드라마로 5월 29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영화 <설계자> 첫 티저 예고편에서부터 어떠한 사망 사고들이 설계되어온 죽음인가에 대한 의문을 보여주면서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통해 재미를 줄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높은 분들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가지 일들이 알고보니 '설계자'들의 작품이다 라는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 강동원 배우를 제외하고도 정말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다라는 점에서 팀 케미라던지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도 크게 기대가 되는 바 입니다.

단순 청부 살인 조직이라던지 그런 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죽음을 설계하는 그런 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좀 다른 스릴적인 요소로 관객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보일지 궁금한데 일단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영화 <설계자>가 가는 길은 곧잘 해왔던 팀인데 어떤 의뢰로 인해 자신들의 정체가 들통나거나 뭐 그런 식으로 쫓기고 쫓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면서도 너무 뻔하지 않게 각색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영화 <설계자> 출연진 관련해서 우선 일단 강동원 배우와 함께 움직이는 팀원으로는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배우가 알려져있습니다. 모든 배우들이 기본적으로 한컷 이상 나온 첫 티저 예고편인데 강동원 배우 경우에는 멀리서 지켜보는 형식으로만 아직 큰 활약이 담겨있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것으로 보이는 이현욱 탕준상 배우만 좀 많이 보이는 기분이드네요.

그리고 이제 의뢰인 정은채, 타겟이 되는 김홍파 형사 김신록, 사이버 렉카 이동휘 배우들까지 상당히 호화로운 출연진 라이업을 자랑할 예정으로도 알려져있는데 개인적으로 티저 예고편 만나보기전에는 강동원 배우와 함께하는 설계자 팀 배우들 말고는 정보를 몰랐어서 기대 이상으로 꽉찬 배우 라인업이라 놀랬습니다. 이동휘 배우가 사이버 렉카라고 하는데 이부분이 제일 궁금하네요. 일반적으로 극단적인 광적인 캐릭터를 연기할지, 어떻게 표현할지 말이죠.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일명 NEW도 사실 히트작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 여름 다른 영화의 개봉도 이미 발표한 상황에서 영화 <설계자>가 사전에 먼저 힘을 실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이번에는 배급사도 그렇고 강동원 배우도 흥행작을 탄생 시킬수 있을지도 주목을 많이 받을듯 싶네요. 러닝타임이 생각보다 짧은 영화라 진짜 촘촘한 영화이길 바래보겠습니다.

원작이 있는 영화인데다가 원작의 홍콩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라서 비교를 피해 갈수도 없지만 아무래도 그대로 똑같은 영화가 된다면 당연히 먼저 보신분들에게는 흥미가 없을수도 있고, 또 과한 각색이 들어가면 또 다시 원작과의 비교를 피해 갈수가 없는데 제목도 바꾸었고 무엇보다 요즘은 원작이 있는 경우 홍보 수단으로 거의 언급을 안한다라는 점에서 그에 따르듯 저 또한 그냥 어차피 원작을 안봤으니 원작 스포일러를 피해보면서 개봉일에 만나볼수 있길 기다려봐야겠네요.